NIB PENHOLDER｜ANTIQUE

About e+m Germany

이플러스엠은 4대째 가업을 이어 내려온 독일의 필기구 전문 기업입니다.

전통제조 방식의 현대화를 적용한 다양한 우드기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 

e+m의 지속가능성

e+m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독일 내의 수종들을 가공하여 사용합니다.

나무들이 자라나는 속도에 맞춰 그보다 적은 양만 제한적으로 벌채합니다. 

수종에 맞춰 2~7년 간 말리고 정성껏 가공한 고품질의 목재를 사용하여 쓸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제품을 만듭니다.

또한 생산 중 발생하는 목재 폐기물은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재사용 됩니다.

이플러스엠 닙 펜홀더 앤티크는 직접 잉크에 펜을 담궈 사용하는 딥펜입니다.

제인오스틴의 '오만과 편견'이나 영화 '작은 아씨들'의 주인공 같이 글을 쓸 때 빈티지 감성을 물씬 느끼실 수 있어요.

닙펜으로 선을 그으면 굵기 조절이 비교적 자유로워 예전에는 만화를 그릴 때도 주로 사용했죠.

처음엔 종이에 긁는 듯한 느낌 때문에 어색할 수 있지만, 손에 익숙해지면 나의 멋진 글씨에 만족하실거예요.

캘리그라피는 아니더라도, 조금만 연습하시면 근사한 영문 필기체를 쓰실 수 있어요.

펜대에 맞는 색으로 펜촉 1개가 포함되어 있으며, 펜의 형태와 굵기가 색상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.

마호가니가 약간 더 가늘고 섬세한 크기입니다. 비교사진 참고해주세요.

마호가니, 니켈 컬러_가늘고 섬세한 형태

블랙, 황동 컬러_마호가니에 비해 조금 더 굵은 형태, 실제 색상에 가장 유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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