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bout e+m Germany
이플러스엠은 4대째 가업을 이어 내려온 독일의 필기구 전문 기업입니다.
전통제조 방식의 현대화를 적용한 다양한 우드기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e+m의 지속가능성
e+m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를 통해 독일 내의 수종들을 가공하여 사용합니다.
나무들이 자라나는 속도에 맞춰 그보다 적은 양만 제한적으로 벌채합니다.
수종에 맞춰 2~7년 간 말리고 정성껏 가공한 고품질의 목재를 사용하여 쓸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제품을 만듭니다.
또한 생산 중 발생하는 목재 폐기물은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재사용 됩니다.
일반적인 굵기의 연필은 대부분 모두 연장이 가능하며, 간혹 삼각형 같은 특수한 형태의 연필은 잘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.
e+m의 제품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편입니다. 특히 이 엔틱라인은 첫 눈에 반하지 않을 수 없어요.
사용하시는 문구류가 주로 황동색이라면 황동깍지가 적용된 블랙을, 우드컬러의 내추럴 무드가 좋으시면 니켈깍지와 매치된 마호가니 색상을 고르시면 됩니다. 오롯이 나만의 취향으로 선택하세요.
물론, 여유가 되신다면 둘 다 소유하셔도 좋아요 :)
사진처럼 아이브로우 펜슬이 짧아졌을 때 끝까지 쓰기도 좋아요. 저는 몽당해진 하드포뮬라 펜슬을 마호가니 니켈 컬러에 꽂아보았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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